이번 드림레터는 고정관념에 대해서 입니다..
우리학교에서는 2학년을 대상을 진로발달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는 진로발달부문에 대해 알아보고 어느정도 발달되었는지 진로의사결정에서의 걸림돌이 무엇일지 예축할 수 있는데요...
발달부문: 1. 진로태도(동기, 결단성, 자기주도성, 유능감, 정보탐색활용, 직업과의 갈등, 외적조건과의 갈등)
2. 진로관련지식(나의이해, 직업이해, 학과이해,
직업편견),
3. 진로확신성 입니다.
위에서 직업에대한 고정관념은
직업편견과 관련되는데요..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행복도와는 밀접히 관련되며, 사회발달과는 관련되는 부문이기도 합니다...

위의 나열한 부분들이 가장 대표적인 진로고정관념에 대해서입니다.
저는 이번 드림레터의 내용을 통해
스우파(스트릿우먼파이터)가 떠올랐습니다.
댄서의 직업이 이렇게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직업구나 진짜 넘 좋아하는 사람들이구나..
고용의 대한 안정감이 없어서 선택 못한 진짜 춤꾼도 있지 않을까....
우리의 행복이 때론 사회적 고정관념이란 벽에 부딪혀 행복을 포기하진 않았는지..
잠재능력을 펼치지 못하는 이들이 분명 어디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들었습니다.
이번 드림레터로 고정관념에 대해 자녀와 나눠보심 어떨지요..